플로우케이, 광양항 배후단지에 물류센터 준공
연간 2만6000TEU의 물동량 창출
- 서순규 기자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YGPA)는 광양항 배후단지에 플로우케이 광양물류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플로우케이는 포스코플로우와 대우로지스틱스 합작으로 설립된 법인이다. 이차전지, 석유화학 소재 등 포스코그룹을 포함한 고객사의 최적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는 물류기업이다.
준공된 광양물류센터는 총 부지 면적 약 4만㎥, 건축 면적 약 1만8000㎥ 규모로, 첨단 재고관리시스템과 스마트 랙 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다. 연간 약 2만6000TEU의 물동량이 창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물류센터 대비 작업 효율을 높이고, 실시간 화물 추적을 통해 투명하고 정확한 물류데이터를 고객사에게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항의 물동량 증대뿐만 아니라 지역 내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황학범 YGPA 사장 직무대행은 "최첨단 항만으로 도약을 준비 중인 광양항 스마트 자동화 항만과 플로우케이의 첨단 물류센터가 시너지를 창출해 광양항의 물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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