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혈액원 '70일 사랑의 헌혈 릴레이'에 3만2000여명 참여
- 박지현 기자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이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한 '70일간 사랑의 헌혈 릴레이'를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릴레이는 작년 12월 29일 시작해 이달 8일까지 진행됐다. 목표 헌혈자 수는 3만3000명이었다.
혈액원에 따르면 릴레이 행사 기간 광주·전남 지역 181개 단체와 시민 등 3만 2674명이 헌혈에 참여해 목표 대비 약 99% 수준을 기록했다. 이 중 개인 헌혈자는 2만 5329명, 단체 헌혈 참여자는 7345명이다.
혈액원은 행사 기간 경품 추첨, SNS 인증 이벤트, 헌혈자 기념품 증정 등 참여 독려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박진성 광주·전남혈액원장은 "헌혈 릴레이에 참여해 준 시민과 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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