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중동 사태에 치솟는 기름값 점검…72개 석유판매업소
- 박지현 기자
![[자료사진] 광주 북구청사 전경 뉴스1 DB](https://i3n.news1.kr/system/photos/2025/8/27/7464318/high.jpg)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중동 사태로 국제유가 급등하자 광주 북구가 11일부터 석유판매업소를 대상으로 기름값 점검에 나선다.
석유판매업소 점검 추진 계획에 따라 북구에 위치한 석유판매업소 72개소가 대상이다.
북구는 △가짜 석유 제조·유통·판매 △정량 미준수 △가격표시제 위반 △사재기 등을 포함해 불법행위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북구청과 한국석유관리원이 합동으로 석유판매업소에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경미한 사항은 즉각 시정조치하고, 위법 정도가 중대한 경우 3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 처분할 계획이다.
북구는 중동 사태가 진정돼 기름값이 안정을 되찾을 때까지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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