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올해 교원임용시험 합격생 346명…"거점 국립대 1위"

전남대 정문 전경.(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전남대 정문 전경.(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대가 2026학년도 교원임용시험에서 공립 318명, 사립 28명 등 총 346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수치는 전남대 사범대학 입학정원 337명을 웃도는 규모로 합격자 수와 합격률 모두에서 전국 거점국립대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의 성과란 게 전남대의 설명이다.

전남대는 "교과 교육 전 분야는 물론, 보건·영양·사서·전문 상담 등 비교과 영역까지 포함해 총 20여 개 전공에서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전했다.

이들 합격자 진출 지역은 광주(62명)와 전남(147명)을 비롯해 경기(36명), 인천(19명), 서울(10명), 전북(28명) 등이다.

전남대 사범대학에선 2020년 343명, 2022년 304명, 2024년 259명 등이 임용시험에 합격했다.

강구섭 전남대 사범대학장은 "2027학년도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우수 교원 양성의 전통을 지속해 가겠다"고 말했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