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전남 동부권, 인구 100만 신남방 경제 전진기지로 육성"
- 김성준 기자

(순천=뉴스1) 김성준 기자 = 6월 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도전 의사를 밝힌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9일 전남 동부권 발전 방안을 발표했다.
신 의원은 이날 "전남 동부권은 대한민국 산업과 해양 물류를 떠받치는 핵심 축"이라며 "신남방경제 핵심기지로 육성해 인구 100만 규모의 새로운 경제권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여수와 광양을 해상 교역 허브로 발전시키고 스마트 항만, 디지털 물류 시스템을 구축해 남부권 핵심 항만 경제권으로 육성하겠다"며 "순천·광양은 RE100 기반 첨단 소재 산업벨트로 키우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고흥은 우주항공 산업 핵심 거점, 곡성·구례는 농생명·생태거점으로 만들어 가겠다"며 "광주와 동부권을 연결하는 광역급행 BRT와 단일요금제 도입 등을 통해 하나의 교통권으로 묶겠다"고 부연했다.
신 의원은 "산업과 항만, 에너지와 관광을 하나의 경제 구조로 연결해 전남 동부권을 인구 100만 규모의 신남방경제 전진기지로 성장시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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