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올해 첫 대규모 연합봉사…500여명 참여

광양제철소 연합봉사에서 '또래봉사단' 재능봉사단원들이 지역 어린이들과 함께 미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광양제철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광양제철소 연합봉사에서 '또래봉사단' 재능봉사단원들이 지역 어린이들과 함께 미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광양제철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광양=뉴스1) 김성준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전남 광양시 광영동에서 올해 첫 연합 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광양제철소는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연합 봉사'를 진행하며 여기엔 산하 재능봉사단이 대거 참여한다.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올해는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정인화 광양시장, 고재윤 포스코 광양제철소장을 비롯해 40개의 재능봉사단, 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 등 500여 명이 연합 봉사에 참여했다.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은 △벽지 도배 및 도색 △전기 및 가전제품 수리 △방진망 교체 △방역 활동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신입사원들로 구성돼 이번 연합봉사에 처음 참여한 '또래봉사단'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미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울러 봉사단은 광영동사무소에서 전래놀이, 장구, 통기타, 색소폰 등을 활용한 문화공연도 진행했다.

고재윤 광양제철소장은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제철소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whi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