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매화축제 현장 점검…주차장 250면 늘려

13일 개막

광양시가 다압면 매화마을을 방문해 축제 준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광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광양=뉴스1) 김성준 기자 = 전남 광양시가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개막을 앞두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매화축제는 매번 반복되는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주차장을 작년보다 250면을 늘린 총 3150면 규모로 운영한다. 둔치주차장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도 기존 22대에서 28대로 증차한다.

시는 '차 없는 축제장' 운영에 따른 운행 제한 구역, 안내 구역 등 대한 점검도 실시했다고 전했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위치에 입간판과 현수막 등을 설치해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셔틀버스 동선, 행사 부츠 배치 상황, 불법행위 합동 단속 현황 등도 함께 점검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오는 13일부터 열리는 광양매화축제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 만족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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