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자동차부품공장 화재 10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소방훈련 뒤 자재 옮기던 중 재발화 추정…벽면 일부 그을려
- 박지현 기자
(함평=뉴스1) 박지현 기자 = 9일 낮 12시 41분쯤 전남 함평군 월야면의 한 자동차부품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인력 20명과 장비 9대를 투입해 화재발생 1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벽면이 일부 그을렸다.
불은 공장 직원들이 나무골판지와 폐타이어 등을 활용해 소방훈련 후 자재를 옮기는 과정에서 재발화한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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