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화순전남대병원 병원장에 이완식 교수

전남대치과병원장 임현필·화순군립요양병원장 김형록

전남대학교병원의 전경. ⓒ 뉴스1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제12대 화순전남대병원장에 이완식 소화기내과 교수, 제9대 전남대치과병원장에는 임현필 치과보철과 교수, 제8대 화순군립요양병원장에 김형록 대장항문외과 교수가 각각 임명됐다. 임기는 2028년 2월 29일까지 2년이다.

전남대병원은 지난달 제67차 정기이사회와 제97차 서면이사회를 열어 전임 보직자들의 임기 만료에 따른 이들 후속 인사 임명동의안을 가결했다고 6일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이완식 신임 화순전남대병원장은 전남대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에서 소화기내과 교수로 재직하며 소화기암 및 내시경 분야를 중심으로 진료와 연구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작년부터 대한상부위장관학회 이사,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이사 등으로도 활동하하고 있다.

임현필 신임 전남대치과병원장은 2009년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로 부임한 후 전남대치과병원 교육연구부장·기획부장·진료부장을 역임했다.

김형록 신임 화순군립요양병원장은 2002년 전남대 의대 조교수로 부임한 후 화순전남대병원 기획실장·진료처장, 대한대장항문학회장·광주전남 외과지회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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