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원 광양시의회 의장, 전남도의원 출마…4일 사직
"안주 대신 새로운 길 선택…광양의 더 큰 미래 위해 고민"
- 김성준 기자
(광양=뉴스1) 김성준 기자 = 최대원 광양시의회 의장이 전남도의원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했다.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최 의장은 4일 광양시의회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광역의원 출마를 준비한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최 의장이 전남도의원에 출마하기 위해선 선거일 90일 전인 3월 5일까지 직을 내려놓아야 한다. 사직서가 수리되면 최 의장은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최 의장은 "안주 대신 새로운 길을 선택한다"며 "시의회라는 울타리 안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광양의 더 큰 미래를 위해 더 넓은 자리에서 제 역할을 고민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의장이라는 직함은 내려놓지만,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광양을 사랑했던 마음만큼은 더욱 뜨겁게 간직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의장은 광양시의회 재선 의원으로 최연소 의장을 역임했다.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전남도의원 광양시3선거구(중동)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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