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할인 지역화폐 '광주 동구랑페이' 5일 만에 완판…40억 규모
-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 동구는 지역화폐 '동구랑페이'가 발행 5일 만에 완판됐다고 3일 밝혔다.
동구에 따르면 2월 23일 발행을 시작한 선불카드형 동구랑페이는 총 40억 규모로 15%의 할인을 제공한다.
첫날 15억 이상 팔렸고 이후 8억 원, 6억 원 등이 연이어 판매돼 5일 만에 소진됐다.
발급된 8268장 중 50만 원권이 95%(7927장)를 차지해 가장 높은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는 동구 내에 있는 광주은행 영업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광주 전역의 광주은행 영업점으로 판매 경로를 확대했다.
동구는 하반기에도 같은 규모의 지역화폐 추가 발행에 나선다.
동구랑페이는 관내 등록 가맹점 3714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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