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발생' 대한조선 내업1공장 작업중지 조치(상보)
- 박영래 기자

(해남=뉴스1) 박영래 기자 = 작업 중이던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대한조선 해당 생산라인에 대해 조업중지 조처가 내려졌다.
대한조선은 "중량물 취급작업 중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내업1공장 작업이 중지됐다"고 3일 공시했다.
전남 영암군 삼호읍 난전리에 자리한 대한조선 내업1공장(선박블록 제작)에서는 지난달 28일 오전 11시40분쯤 선박 제조 공정 중 블록이 전도되면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1명이 사망했다.
대한조선 관계자는 "사고 조사에 따른 원인 파악과 안전조치 완료 후 작업 재개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남 해남 화원면에 자리한 대한조선은 글로벌 중형조선소다.
yr20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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