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 40년 만에 다시 하나로…전남·광주 행정통합
- 박지현 기자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난 1월 2일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통합을 선언한 지 두 달 만이다.
법안은 총 5편 13장, 413조 이상으로 구성됐다. 지역 요구 특례 19건이 전부 또는 일부 반영됐다.
정부 이송과 국무회의 의결, 공포 절차를 거치면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특별시가 공식 출범한다.
1986년 광주직할시 승격으로 분리된 이후 40년 만의 통합이다.
<일지>
△2025년 12월 17일 행정안전부, 통합 지방정부 지원 방안 발표
△2025년 12월 18일 대통령, 행정통합 추진 속도전 강조
△2025년 12월 28일 김영록 전남지사, 신년사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본격 추진 선언
△2025년 12월 30일 전남도 정책회의서 광주·전남 대통합 필요성 제기
△2026년 1월 2일 광주·전남 대통합 추진 공동선언문 발표
△2026년 1월 5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구성
△2026년 1월 9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도민 보고회 개최
△2026년 1월 12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
△2026년 1월 16일 정부, 행정통합 4대 지원책 발표
△2026년 1월 16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협의회 발족
△2026년 1월 19일~2월 3일 22개 시·군 순회 도민공청회
△2026년 2월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발의
△2026년 2월 4일 광주시의회·전남도의회 의견청취
△2026년 2월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특별법 상정
△2026년 2월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의결
△2026년 3월 1일 국회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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