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출판기념회…"돌아온 광주, 하나 된 전남"
2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서 열려
- 김성준 기자
(광주=뉴스1) 김성준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한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나주·화순)이 2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출판기념회에는 정청래, 박찬대, 강득구, 황명선, 김용, 송영길, 정원오 등 민주당 핵심 인사들이 참석하거나 영상 축사를 보냈다.
행사는 안진걸 민생연구소장이 진행한 북토크를 중심으로 이경수 대통령 직속 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윤의준 초대 한국에너지공대 총장 등이 참석해 에너지공대 유치, 인공태양 연구시설, 초전도 도체 실험시설 예산확보 등에 얽힌 뒷이야기를 나눴다.
신 의원의 저서 '돌아온 광주, 하나 된 전남'은 △에너지혁신도시, 광주·전남을 하나로 △돌아온 '광주' 하나 된 '전남' △에너지 주권, 산업지도를 새로 그리다 △전남형 기본소득으로 지방소멸의 숨통을 열자! △신정훈의 승부수, 시민주권 정부 실현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단순히 저서를 소개하는 것을 넘어 최근 지역사회 핵심 의제로 떠오른 '광주·전남 행정통합' 구상을 시·도민들과 공유하기도 했다.
신 의원은 "행정안전위원장으로 40년 숙원인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위한 특별법 통과를 진행하고, 그 철학을 담은 이번 책을 출간하게 돼 기쁘다"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석한 것 자체가 전남광주특별시에 대한 관심을 보여준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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