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1일, 일)…흐리고 큰 일교차

서울 낮 최고 기온이 10도 이상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22일 오후 서울 청계천을 찾은 관광객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2026.2.22 ⓒ 뉴스1 이호윤 기자
서울 낮 최고 기온이 10도 이상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22일 오후 서울 청계천을 찾은 관광객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2026.2.22 ⓒ 뉴스1 이호윤 기자

(광주=뉴스1) 김성준 기자 = 1일 광주와 전남은 흐린 가운데 일교차가 크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동해북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다.

전남 대부분의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다.

최근 기온이 높아지면서 얼었던 땅이 녹고 지반이 약해지니 산사태, 낙석, 주택가 주변 축대나 옹벽 붕괴 등에 유의해야 한다.

일부 지역에는 아침사이 가시거리 1㎞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0도, 나주·담양·영광·장성·함평·화순 1도, 구례·무안·보성·영암 2도, 신안·장흥·해남 3도, 강진·고흥·광주·목포·순천·진도 4도, 완도 5도, 광양·여수 6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신안 11도, 목포·여수·영광·진도 12도, 강진·보성·완도·장흥·해남 13도, 고흥·무안·순천·영암·함평 14도, 광양·광주·나주·장성·화순 15도, 곡성·구례·담양 16도의 분포를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m, 남해 앞바다에서 0.5~2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 '보통', 전남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whi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