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서 근로자 심정지…선박 건조 중 넘어지는 블럭에 깔려

28일 오전 11시 43분쯤 영암 선박 제조 공장서 근로자가 선박 블록에 깔려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전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영암=뉴스1) 김성준 기자 = 28일 오전 11시 43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 산단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당 근로자는 선박 제조 공정 중 블록이 전도되면서 깔린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인원 13대와 장비 3대를 투입해 심정지 상태인 근로자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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