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여수공장, 청소년 꿈·미래 교육지원 사업 본격화
'에너지드림' 전달식 열려…"지역 인재 발굴·육성"
- 서순규 기자
(여수=뉴스1) 서순규 기자 = GS칼텍스 여수공장이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지원사업을 본격화한다.
27일 GS칼텍스 여수공장에 따르면 전날 에너지드림 대상 학생과 보호자, 미평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취약계층 청소년 진로 지원 사업 '에너지드림' 전달식을 진행했다.
'에너지드림'은 GS칼텍스의 기존 '천원의 행복' 지원 대상자 중에서 지역사회 내 성장의 롤모델이 될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해 장기적으로 육성함으로써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에너지 키트'도 전달했다. 에너지 키트는 진로 지원 도구 패키지로 비전 선언문과 액자,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컬러링 북과 색연필, 비타민, 무선 헤드셋 등으로 구성됐다.
또 조리사를 꿈꾸는 학생에게는 레시피북을, 수영 선수를 꿈꾸는 학생에게는 수경 파우치를 선물하는 등 개개인의 꿈에 맞춘 맞춤형 선물도 함께 전달했다고 회사 측이 전했다.
아울러 회사 임직원들이 실무에 활용하는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 'AIU'를 통해 이미지를 생성해 대상 학생들이 꿈꾸는 미래 모습을 시각화하는 진로 체험 활동 '비전 보드 만들기'도 진행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에너지드림 사업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신의 꿈을 위해 정진하는 지역 청소년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얻고 자신감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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