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서 휴업 중인 나이트클럽 화재…2시간 30분만에 꺼져

(목포=뉴스1) 서충섭 기자 = 전남 목포에서 휴업 중이던 한 나이트클럽에서 불이 나 2시간 30여 분만에 꺼졌다.

27일 전남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53분쯤 죽교동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불이 났다.

건물 내부에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21대와 소방대원 35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6시 18분쯤 완전히 불을 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과 경찰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증언과 함께 CCTV영상에 촬영된 출입자들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