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자청, 롯데엔지니어링플라스틱 찾아 애로 청취
- 서순규 기자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들이 25일 롯데엔지니어링플라스틱(구 삼박엘에프티) 율촌공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광양경자청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율촌공장 사명 변경 후 생산 라인 가동과 추가 증설 현장을 확인하고, 탄소중립 및 디지털 전환(DX)에 대응한 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엔지니어링플라스틱은 2021년 전남도, 광양경자청, 순천시, 광양시 등과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율촌산단에 입지했다. 작년 10월에는 '삼박엘에프티'에서 현재의 롯데엔지니어링플라스틱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글로벌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전문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포했으며, 총 320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혁신 기업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오늘 이 자리가 롯데엔지니어링플라스틱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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