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중학교 신입생에 '삼성 갤럭시북4 360' 노트북 지급
이정선 시교육감 "AI 미래교육 활성화 기반 조성"
- 서충섭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전체 중·고등학생에 1인 1 스마트기기를 지급하는 사업에 따라 올해 중학교 신입생들에겐 '삼성 갤럭시북4 360' 노트북을 지급한다.
2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 4월부터 관내 전체 중학교 1학년생에 '삼성 갤럭시북4 360'을 1만 3271대를 보급한다. 단체구매를 통해 대당 가격은 124만 3000원으로 시중 가격 140만 원보다 15만 원가량 저렴하게 사들였다.
2024년 출시된 '갤럭시북4 360'은 인텔 코어 5 CPU와 16기가바이트(GB) 램, 512GB 저장공간을 장착했다. 이 노트북은 화면을 360도 접어 태블릿PC처럼 사용 가능하고, 모니터가 터치스크린이란 점이 특징이다.
시교육청은 작년에도 신입생들에 '갤럭시북4 360'을 지급했다. 다만 전 세계 AI 산업에서 D램 수요가 늘면서 램값이 상승, 작년엔 대당 가격 112만 7500원보다는 12만 원 인상된 가격에 이 노트북을 구했다.
학생들에게 지급되는 노트북은 유해사이트 차단 설루션 프로그램이 설치된다. 재학 기간엔 이용 편의를 위한 AS 관리지원센터와 24시간 챗봇 상담이 운영된다.
이정선 시교육감은 "스마트기기 보급으로 AI 미래 교육 활성화 기반이 조성되고 원격수업 및 융합 교육 등이 효과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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