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지방정부 혁신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 김태성 기자

(영암=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영암군이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년 연속 혁신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고 2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선 각 지자체의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를 평가한다. 평가 항목은 △기관장 혁신리더십 △혁신 활동 참여 및 성과 확산 노력 △대표 혁신과제 등 10개 지표다.
이번 평가의 경우 정부 혁신 방향에 맞춰 소통·협력, 인공지능(AI)·디지털 혁신 등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내용이 주요 지표에 반영됐다고 한다.
영암군은 △영암형 지역화폐 '월출페이' △다양한 주민 소통 창구 운영 △맞춤형 돌봄서비스 △인공지능·디지털 중심 인재 양성 등을 혁신 성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우승희 군수는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든 성과"라며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 현장 중심 정책 설계·집행으로 혁신 성과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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