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꽃강길 음악분수쇼' 3월 재개…고해상도 빔프로젝터 설치
- 박영래 기자

(화순=뉴스1) 박영래 기자 = 전남 화순군이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쇼'를 3월 13일 재개한다.
24일 군에 따르면 분수쇼 운영에 필요한 고해상도 빔프로젝터 설치와 신규 콘텐츠 도입 등 시설 점검 및 보완이 완료됐다. 정기 공연은 평일 및 일요일·공휴일 1회, 토요일 2회 운영한다. 각종 축제나 행사 기간에는 요일과 관계없이 특별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은 봄(3~4월)과 가을(10~11월)에는 오후 7시, 여름(5~9월)에는 오후 8시 시작하며,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군은 4월 17~26일 열리는 '2026년 화순 봄꽃 축제'와 연계해 "낮에는 꽃강길의 황금빛 유채꽃 경관을, 밤에는 음악분수의 화려한 야간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리거 전했다.
이맹우 군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새롭게 단장한 음악분수가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쉼과 감동을 선사하는 명소가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r20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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