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11개 읍면서 '혁신공감 주민과의 대화'

25일부터 주요 현안 공유, 주민 의견 수렴

2025 영암군 혁신공감 주민과의 대화(영암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영암=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영암군이 25일부터 11개 읍·면에서 '2026년 혁신공감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주민과의 대화는 공직자들이 군정 주요 현안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오늘의 영암' 영상 시청,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업무 보고, 군정 발전 제안,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25일 영암읍·덕진면을 시작으로, 27일 삼호읍, 3일 금정면·서호면, 4일 시종면·도포면, 5일 군서면·신북면, 6일 학산면·미암면 순으로 이어진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24일 "투명하고 개방적인 군정 운영으로 주민 신뢰를 높이고 지역 발전과 혁신의 동력을 주민에게서 찾는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hancut0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