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원 김대중재단 운영위원, 광주 북구청장 출마

김대원 광주·전남 김대중재단 운영위원이 23일 광주시의회서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독자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김대원 광주·전남 김대중재단 운영위원이 23일 광주시의회서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독자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김대원 광주·전남 김대중재단 운영위원(55·더불어민주당)이 6월 지방선거 광주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 위원은 23일 광주시의회에서 회견을 열어 "인구 감소와 기후 위기 등 북구의 난제를 해결하고 도약의 기회로 바꾸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과거 사람과 물자가 풍성했던 광주 관문 북구의 명성과 활력을 되찾는 데 사활을 걸겠다"고도 말했다.

김 위원은 북구 서방천 생태복원 프로젝트를 통해 고질적인 상습 침수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 자문위원 이력을 바탕으로 중앙 정치와의 가교 역할도 하겠다고 말했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