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혁신 주니어보드' 출범… "청렴 조직문화 조성"
"조직 소통 활성화 및 신규 공직자 맞춤형 매뉴얼 제작"
- 김태성 기자
(영암=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영암군이 청년 공직자들이 주축이 된 '2026년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제5기를 맞은 혁신 주니어보드는 임용 5년 이내 2030세대 공무원 30명으로 구성된 청년 공직자 모임이다.
이들은 △정기회의 △역량 강화 워크숍 △선배 주니어보드 소통 △'2027 영암방문의 해 ' 홍보 등 청년 공직자 목소리를 바탕으로 혁신 과제를 발굴, 제안하는 활동에 나서게 된다.
올해 혁신 주니어보드는 청렴 조직문화 조성, 신규 공직자 맞춤형 업무 매뉴얼 제작을 핵심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들은 청렴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서비스디자이너와의 협업으로 현장 체감 문제를 발굴해 개선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맞춤형 업무 매뉴얼은 지속 보완하는 방식으로 제작한다는 방침이다.
윤재광 부군수(주니어보드 위원장)는 "주니어보드가 조직 소통을 활성화하고 군정에도 참여하는 공식 참여기구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활동 과정에서 주니어보드 공직자들도 생각의 폭을 넓히면 좋겠다"고 말했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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