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송지 학가·우근항' 어촌뉴딜사업 추진…4년간 100억 투입
취약한 생활·안전 인프라 및 생활서비스 개선
- 김태성 기자
(영암=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해남군이 송지면 학가·우근항에 대한 어촌뉴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어촌뉴딜3.0'은 기존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개편한 사업으로 군은 한국어촌어항공단 남서해지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그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송지 학가·우근항으로 "취약한 생활·안전 인프라와 생활 서비스 개선으로 어촌 활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경제공동체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고 군이 전했다.
주요 사업은 △생활 기반 시설 확충(마을 내 도로 확장, 커뮤니티센터 재건축) △안전관리 (어업인 안전 쉼터, 교통 안전 시스템 구축) △어항 정비 (선착장 연장, 물양장 확장) △청정환경 마을 경관 조성(쓰레기 집하장) △주민역량 강화 등이다.
이 사업엔 4년간 총 100억 원이 투입된다.
명현관 군수는 "어촌뉴딜3.0 사업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어촌 경제공동체를 구축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어촌어항공단과 유기적 협력을 통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어촌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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