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필,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실천으로 약속 지킬 것"

전 주민 행복지원금 20만원 지급 등 공약 내세워

20일 문상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 광주 북구 각화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찾아 상인과 사진을 찍고 있다.(문상필 예비후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문상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 20일 6·3지방선거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문상필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은 북구의 새로운 변화를 시작하는 책임 있는 출발"이라며 "말이 아닌 실천으로 구민과의 약속을 지켜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구민의 목소리를 구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며 "작은 불편 하나도 외면하지 않는 행정으로 더 낮은 자세, 더 단단한 정책으로 북구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예비후보 등록 후 각화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경매 현장을 둘러보고 상인들과 만난 그는 시설 노후화와 주차공간 부족 등 현안을 청취하며 개선 방안 마련 의지를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전 주민 행복지원금 20만원 지급 △북구 AI 모빌리티 선도도시 조성 △남북 도로 개통을 통한 도심 상권 활성화 △통합 복지프로그램 운영 △주민 중심 문화자치 실현 △산·학 협력 강화 △주민 협력 마을공동체 구축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문 예비후보는 제6·7대 광주시의원을 지냈으며,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