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선 광주교육감, 고향 순천서 올해 두 번째 출판기념회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출마 앞두고 전남 민심 공략
- 서충섭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출마가 예상되는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고향인 순천에서 올해 두 번째 출판기념회를 연다.
19일 지역 교육계에 따르면 이 교육감은 21일 오후 2시 순천만생태교육문화원에서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3.0'의 출판기념회를 진행한다.
순천은 이 교육감의 고향이다. 순천 서산초와 매산중, 매산고를 거쳐 한양대, 미국 러트거스 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진학하고 광주교대 교수로 임용됐다.
이 교육감은 앞서 지난 1월 17일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같은 책의 출판기념회를 가진 바 있다.
이 교육감의 저서인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3.0'는 그 동안 출간해 온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의 3번째 버전이다.
이번 저서는 교육감 취임 3년간 교육 현장에서 체감한 문제의식과 공교육의 역할을 담았다.
또 AI·교육대전환 시대를 맞아 광주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청사진도 제시하고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다. 전남광주 교육통합 관련 사안도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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