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19일, 목)…아침 기온 낮고 일교차 커

경기도 전역에 올해 첫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13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일대가 안개와 미세먼지로 인해 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6.2.13 ⓒ 뉴스1 김영운 기자
경기도 전역에 올해 첫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13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일대가 안개와 미세먼지로 인해 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6.2.13 ⓒ 뉴스1 김영운 기자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19일 광주와 전남은 아침 기온이 0도 이하로 낮고 일교차가 크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와 전남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고 바람이 강하게 분다.

또 전남 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구례·순천·영암 -6도, 고흥·나주·담양·보성·장성·장흥·화순 -5도, 강진·무안·영광·함평·해남 -4도, 광양·광주·신안 -3도, 목포·완도·여수·진도 -2도로 전날보다 1~2도 낮다.

낮 최고기온은 목포·신안 6도, 무안·영광·진도·함평 7도, 영암·해남 8도, 광주·나주·보성·완도·장성 9도, 강진·곡성·담양·순천·여수·화순 10도, 고흥·구례 11도, 광양 13도로 전날보다 1~2도 낮을 것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brea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