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귀경길 정체 대부분 해소…광주→서울 3시간 30분

서울→광주 3시간 20분, 서서울→목포 3시간 40분…상·하행 큰 혼잡 없어

설 연휴 셋째 날인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인근 도로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6.2.16 ⓒ 뉴스1 김민지 기자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귀경 행렬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호남권 고속도로 정체도 대부분 해소된 모습이다.

18일 한국도로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귀경 방향인 광주요금소에서 서울요금소까지 예상 소요시간은 3시간 30분이다. 목포요금소에서 서서울요금소까지는 4시간이 걸릴 것으로 분석됐다.

하행 방향은 서울요금소에서 광주요금소까지 3시간 20분, 서서울요금소에서 목포요금소까지 3시간 40분이 소요된다.

도로공사는 양 방향 모두 평소와 비슷한 수준으로, 귀경 정체가 대부분 해소된 것으로 보고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정확한 소요시간은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도로 상황을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brea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