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다정다감 프로젝트'로 가정과 함께 인성 개선

태권도협회·광주여대·광주향교 등과 인성교육 프로그램

광주시교육청 구영철 인성생활교육과장과 김유신 장학관이 광주여자대학교 마음(MAUM)교육원에서 인성 프로그램인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협의하고 있다.(광주교육청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광주교육청이 학생 인성 함양을 위한 '다정다감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올해 첫 시행되는 '다정다감 프로젝트'는 체험 중심과 지역 연계 인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인성문제 개선을 위한 '인성교육 꾸러미'를 보급해 학생 스스로 긍정적 언어습관으로 고쳐나가도록 한다.

가정에서도 부모가 인성교육을 함께할 수 있도록 매달 소식지를제공한다. 가족이 함께 가정에서도 인성교육 미션을 수행해 지속적인 교육이 이뤄지도록 한다.

또 광주태권도협회, 광주여자대학교, 광주향교, 벽진서원, 대한어머니회, 신바람놀자학교 등 지역사회 인성교육기관과도 협업한다.

이정선 교육감은"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공감하며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들도록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인성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