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전 의원, 6·3 지방선거 목포시의원 출마 시사
- 서충섭 기자
(목포=뉴스1) 서충섭 기자 = 손혜원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오는 지방선거에서 목포시의원에 도전한다.
손 전 의원은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채널 '손혜원TV'를 통해 목포시의원 출마를 시사했다.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손 전 의원은 무소속으로 목포시의원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손 전 의원은 "시민들 편에 서서 도우면 목포의 원도심이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20대 국회의원을 지낸 손 전 의원은 6년 전부터 목포 원도심에서 나전칠기 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목포 도시재생사업의 계획을 미리 알고 차명으로 부동산을 매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손 전 의원은 지난 2022년 대법원에서 벌금 1000만 원을 확정받았다. 다만, 비밀 정보를 이용해 부동산을 사들였다는 혐의는 무죄가 나왔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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