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소속 제9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 출범
설정환 옥천문화연구원 소장 등 민간위원 13명 위촉
- 박지현 기자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통령 소속 '제9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가 위원 구성을 마치고 출범한다고 14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5일 문화예술인 김원중 씨를 위원장으로 위촉한 데 이어 이날 민간위원 13명을 추가로 위촉했다.
조성위원회는 김 위원장을 포함한 민간위원 14명과 문체부 장관 등 당연직 위원 15명 등 총 2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 임기는 2년이다.
조성위원회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기본 방향과 제도, 종합계획 수립 및 변경, 관계 부처 간 협조·지원 등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문화예술, 문화산업, 관광, 도시건축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로 위원회를 구성했다"며 "민간위원들의 전문성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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