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광주·전남 금융기관에 설 화폐 5100억원 지급

작년 동기 대비 526억원 감소

설날을 앞둔 1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점에서 현금 운송 관계자들이 시중은행에 공급될 설 자금 방출 작업을 하고 있다. 2026.2.11 ⓒ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설 전 10영업일(2~13일) 동안 광주·전남 지역 금융기관에 지급한 화폐(발행액 기준)가 519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526억 원 감소한 규모로 권종별로는 5만 원권이 4452억 원으로 작년 4485억 원보다 33억 원 감소했다. 1만 원권은 647억 원으로 작년 1129억 원보다 482억 원 줄었다.

발행액에서 환수액을 차감한 순 발행액은 5127억 원으로 작년 5398억 원보다 271억 원 감소했다.

yr20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