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전문인력 14명 위촉
- 박중재 기자
(광주=뉴스1) 박중재 기자 = 광주시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광주스마트쉼센터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를 위한 전문인력 14명을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새로 위촉한 전문인력은 예방 교육 강사 8명과 가정방문 상담사 6명이다. 이들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예방·치유하기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예방 교육 강사는 학교, 공공기관, 민간 단체 등 교육을 희망하는 곳에 파견돼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이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가정방문 상담사는 과의존 문제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가정, 학교, 기관 등으로 찾아가 맞춤형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예방 교육 및 가정방문 상담은 스마트쉼센터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박혜미 시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은 "시민 모두 건강하게 인터넷·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과의존 예방 교육 및 방문 상담을 통해 올바른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와 광주스마트쉼센터는 작년에 4만 5810명을 대상으로 교육(4만 2714명)과 상담(3096명)을 진행했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2만 2005명의 2배(208%)가 웃도는 인원이다.
광주스마트쉼센터(광주시청 3층)에는 전문 상담 인력이 상주해 개인 상담, 전화 상담, 스마트쉼 캠페인 등 다양한 예방·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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