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2년 연속 약사국가시험 응시자 '100%' 합격…올해 31명 응시

목포대 약학대 6학년 화이트코트세레모니(목포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목포대 약학대 6학년 화이트코트세레모니(목포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광주=뉴스1) 김태성 기자 = 국립목포대의 올해 제77회 약사 국가시험 응시생 전원이 합격해 2년 연속 합격률 '100%'를 기록했다고 12일 대학 측이 밝혔다.

묵포대에 따르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주관으로 최근 시행된 약사 국가시험에는 이 대학 약학대학 졸업예정자 31명이 응시했다.

이번 시험엔 CBT 방식이 처음 도입됐다. 전국적으론 1897명이 응시해 1747명이 합격, 92.1% 합격률을 기록했다.

박진우 목포대 약학대학장은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겸비한 약사를 양성해 지역사회와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하는 약학대학으로 지속 성장해 가겠다"고 말했다.

hancut0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