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대형 전광판 활용해 설 명절 안전정보 안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안전 홍보를 진행하고있다(광양경자청 제공)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안전 홍보를 진행하고있다(광양경자청 제공)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안전 홍보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해 광양항 인근 대형 홍보 전광판을 활용해 교통안전 수칙, 화재 예방, 응급 상황 대처 방법 등 안전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광양경자청은 2022년 11월부터 대형 전광판을 통해 지역 개발 소식과 공공정보를 주민에게 전달해 왔으며, 특히 명절이나 휴가철과 같이 방문객이 증가하는 시기에는 공익성과 실효성이 높은 안전 콘텐츠를 우선적으로 송출하고 있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생활밀착형 홍보를 통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인지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양경자청은 유관기관과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공익 목적의 영상 및 홍보 콘텐츠 전광판 송출 신청을 상시 접수 중이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