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 전 광주시의원, 서구청장 출마 선언

김영남 전 광주 시의원이 11일 서구청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독자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김영남 전 광주 시의원이 11일 서구청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독자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김영남 전 광주시의원(59)이 광주 서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11일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회견을 열어 "행정통합이라는 변화의 시대에 민생과 일자리라는 결과로 증명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서구엔 인구 구조 변화와 지역 경쟁 심화, 행정 환경 변화라는 복합적 과제가 있다"면서 "현상을 관리하는 행정이 아니라, 변화를 이끌고 성과로 증명하는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AI·데이터 기반 스마트도시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하는 7대 주요 공약을 내놨다.

김 전 의원은 전남 신안 출신으로 영흥중학교와 마리아회고, 전남대를 거쳐 제6·7대 광주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민주당 원내대표 시의원과 호남권 대표 의원을 역임했다. 이후엔 서울에너지공사 상임감사로 재직했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