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시설관리공단 '경영혁신위' 출범

"경영 정상화 및 지속 가능한 혁신 위해 쇄신"

광주 서구시설관리공단 로고. ⓒ 뉴스1DB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서구시설관리공단이 경영 정상화와 지속 가능한 혁신을 위한 조직 쇄신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공단은 민·관·전문가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인 '경영혁신위원회'를 구성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경영혁신위는 공단의 전방위적 경영 쇄신을 통해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위기 극복형 한시 기구로 내부 위원 2명과 외부 위원 6명 등 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엔 공공행정, 안전, 법무, 회계, 체육, 경영·ESG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위원회는 분기별 정기 회의를 통해 공단의 주요 경영 현안에 대한 전략 자문과 혁신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실효성 있는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중장기 경영 전략과 조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 개선 방안을 지속 논의해 갈 예정이란 게 공단의 설명이다.

공단은 이 위원회를 통해 도출된 권고 및 자문 사항을 경영 실무에 반영하는 한편, 차기 회의에서 이행 결과를 공유하는 환류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정용욱 공단 이사장은 "경영혁신위는 단순한 자문기구가 아니라 공단 경영 정상화와 지역사회 신뢰 회복을 위한 실천 중심 혁신 기구"라며 "경영 위기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brea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