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서 우수등급 획득

광양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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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광양시는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나' 등급(우수)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5개 항목에서 21개 지표를 종합해 가(10%)·나(20%)·다(40%)·라(20%)·마(10%) 등급을 부여하는 평가체계다.

이번 평가는 2024년 9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의 민원 처리 실적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그 결과 광양시는 종합 등급 '나' 등급으로 전국 시 단위 평균 점수인 84.93점보다 9.00점 높은 93.93점을 획득해 전년 대비 11.96점이 향상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항목에서는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계획 수립' 지표를 제외한 모든 지표가 만점으로 평가돼, 전반적으로 평가군 대비 매우 우수한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분야에서는 100점을 획득해 전국 시 단위 평가군 중 1위를 차지하며, 시민들의 민원 만족도와 행정 신뢰도를 동시에 입증했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