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완 광주시 부시장, 설 앞두고 소방관 격려…공사현장도 점검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이 설 명절을 앞둔 10일 오전 남구 백운동 도시철도2호선 1단계 4공구 211정거장 건설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공사진행상황을 보고 받은 후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10 ⓒ 뉴스1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이 설 명절을 앞둔 10일 오전 남구 백운동 도시철도2호선 1단계 4공구 211정거장 건설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공사진행상황을 보고 받은 후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10 ⓒ 뉴스1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시는 설을 앞둔 10일 서부소방서와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4공구 공사현장을 차례로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이날 서부소방서를 찾아 설 연휴 비상근무 체계와 재난대응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명절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는 소방관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현장도 찾아 안전관리 실태도 점검했다.

광주 소방안전본부는 설 명절 기간 한파·대설과 화재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해 연휴 동안 특별경계근무를 시행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시민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해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근무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관리로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brea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