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호권 전 광주시의회 의장, 북구청장 출마 선언
"소상공인이 웃는 북구"
- 서충섭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조호권 전 광주시의회 의장(67)이 10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 북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조 전 의장은 "북구 현안을 시정과 연결하고 예산과 제도를 통해 북구의 몫을 확보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북구를 가장 잘 아는 준비된 행정가가 되겠다"고 밝혔다.
또 "우치동물원의 판다는 단순한 동물이 아닌 사람을 부르고 가족을 부르는 도시 전략"이라며 "소상공인이 웃는 북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전남 영암 출신의 조 전 의장은 광주 학강초와 충장중, 동신고, 조선대학교를 졸업했다. 5~6대 광주시의회 의원을 역임했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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