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설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할인전·상품권 환급행사
남도장터, 전복·민물장어 20~30% 할인 쿠폰
10개 전통시장, 최대 2만원 온누리상품권 환급
- 전원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도는 설을 앞두고 수산물 가격 하락과 소비 부진으로 어려운 어가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할인 기획전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남도장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어가에서 직접 생산한 전복과 민물장어에 대해 20~30% 할인 쿠폰을 발행해 양식어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지원한다.
소비자는 온라인을 통해 신선한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간편하게 주문·배송받을 수 있어 명절 수산물 소비 회복에 긍정 효과가 기대된다.
지역 10개 전통시장에서는 오는 14일까지 수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 최대 2만 원을 돌려주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
손영곤 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수산물 소비 부진으로 어려운 어업인과 수산업계의 부담을 덜고, 설 명절 기간 도민이 싱싱한 지역 수산물을 합리적 가격에 즐기도록 소비 촉진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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