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주전남통합 시민공청회' 10일 개최

경제·문화·복지 등 각계 의견수렴

27일 광주 북구 양산동 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민공청회에서 강기정 시장과 문인 북구청장, 이정선 교육감, 신수정 시의장, 최무송 북구의회의장 등 주민 300여명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27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시가 10일 오후 4시 30분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통합'을 주제로 한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청회는 그동안 시가 5개 자치구 권역별 공청회, 직능별 공청회 등을 통해 수렴한 의견과 통합 논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안'이 국회에서 논의되는 가운데 경제, 문화, 복지, 주민자치 등 분야 의견을 종합적으로 듣고 법안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단 게 시의 설명이다.

이수빈 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공청회는 그동안 진행된 논의에서 나온 의견을 재조명하고, 추가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공정한 절차를 통해 시민 공감 속에 통합 논의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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