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주전남통합 시민공청회' 10일 개최
경제·문화·복지 등 각계 의견수렴
- 이수민 기자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시가 10일 오후 4시 30분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통합'을 주제로 한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청회는 그동안 시가 5개 자치구 권역별 공청회, 직능별 공청회 등을 통해 수렴한 의견과 통합 논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안'이 국회에서 논의되는 가운데 경제, 문화, 복지, 주민자치 등 분야 의견을 종합적으로 듣고 법안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단 게 시의 설명이다.
이수빈 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공청회는 그동안 진행된 논의에서 나온 의견을 재조명하고, 추가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공정한 절차를 통해 시민 공감 속에 통합 논의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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