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세큰대' 20일까지 상반기 정규강좌 수강생 모집
인문사회·문화예술 등 3개 학과 20개 강좌
- 이수민 기자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 서구는 '세상에서 가장 큰 대학, 서구(이하 세큰대)' 상반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세큰대는 서구 전체를 하나의 평생학습 배움터로 만들어 주민의 배움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서구의 대표 브랜드 사업이다.
이번 강좌는 시민참여·인문사회·문화예술 등 3개 학과, 20개 강좌로 구성했다.
시민참여학과는 놀이지도사 양성 등 2개 과정, 인문사회학과는 인문학·한문·영어 분야 등 9개 과정을 운영한다.
문화예술학과에는 세계 가곡 부르기, 캘리그라피, 플루트 연주 등 9개 과정이 편성됐다. 강좌별 교육 내용과 운영 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세큰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세큰대 누리집과 '내 손에 세큰대 서구' 앱에서 가능하다. 수강료는 프로그램별로 1만~2만 원이며 재료비는 개인 부담이다.
박현숙 행복교육과장은 "서구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배우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강좌를 준비했다"며 "주민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만족과 행복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rea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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