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공공시설 무료 셔틀버스 운행 재개…노선 정비

구청 직영 체제로 전환

공공시설 무료 셔틀버스의 모습.(광주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광주 남구는 9일부터 공공시설 무료 셔틀버스 운행을 재개한다.

6일 남구에 따르면 무료 셔틀버스 노선을 전면 정비하고 임차 방식 대신 구청 직영 체제로 전환해 운영 효율을 높였다.

셔틀버스는 남구청에서 승촌 파크골프장까지 운행 구간을 연장해 교통 기반이 취약한 승촌동 주민 이동 편의를 강화했다.

기존 순환형 노선을 직선 동선으로 바꾸고 도서관과 행정복지센터 등 환승이 쉬운 지점을 중심으로 정차 지점도 조정했다.

남구는 직원 통근버스를 노선에 투입하고 운전원 2명을 채용해 직접 운영한다.

셔틀버스는 평일 하루 5차례 운행한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