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석 전 순천시장, 6월 지선 도전…"지역 경제, 활력 불어넣겠다"

허석 전 순천시장이 4일 순천호수공원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20대 핵심 과제를 발표하고 있다. ⓒ News1 김성준 기자
허석 전 순천시장이 4일 순천호수공원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20대 핵심 과제를 발표하고 있다. ⓒ News1 김성준 기자

(순천=뉴스1) 김성준 기자 = 허석 전 순천시장(61)이 4일 "6월3일 지방선거서 순천시장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허 전 시장은 이날 순천호수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기에 빠진 순천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 침체에 빠진 순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나섰다"며 "미친 인맥으로 예산 폭탄을 가져오겠다"고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농림부 이전 △관광진흥재단 설립 △전 시민 세뱃돈 지급 △교도소 이전 후 박물관, 미술관 건립 △역전 일대 현대화 등 20개 과제를 내세웠다.

허 전 시장은 순천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지역에서 노동사무소를 운영했다. 민선 7기 순천시장을 지냈으나 2022년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탈락했다.

whi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