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필 민주당 부대변인, 광주 북구청장 출마 선언
"AI로 일하고, 문화로 즐기며, 복지로 행복한 도시 만들 것"
- 서충섭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문상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60)이 4일 광주역 광장에서 광주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문 부대변인은 풀뿌리 현장 경험과 강력한 추진력, 주민들과의 약속 그리고 강력한 중앙 네트워크의 결합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AI로 일하고 문화로 즐기며 복지로 행복한, 더불어 도약하는 북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북구는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로 성장 동력이 멈춰 서 있는 골든타임 앞에 있다"며 "우리에게는 책상에 앉아 규정을 따지는 관리자가 아니라 예산을 따오고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발로 뛰는 책임 있는 지도자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종이 위의 이력보다 발로 뛴 거리로 스스로를 증명하겠다"며 "구민 위에 군림하지 않고 북구의 골목을 누비고, 현장에서 주민들을 만나고자 하는 것이 40년간 현장에서 다져 온 문상필의 정치 철학이자 행정의 원칙"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문 부대변인은 7대 구정 방향으로 △광주역 중심 AI·모빌리티 집적 단지 조성 △광주역 남북 관통 도로 개설 등 골목 경제 활성화 △산·학·민 협력 대학과 지역이 숨 쉬는 북구 △주민과 예술인 중심 문화 자치 실현 △북구랑 행복하게 통합 복지 프로그램 운영 △취약계층 중심 (북구민)행복 지원금 지급 △학교·학부모·주민 협력 마을교육공동체 구축 등을 제시했다.
문 부대변인은 제6~7대 광주시의원을 지내고 이재명 대통령 대선 조직 지역경제 활성화 위원장, 김대중 재단 지방자치 분과위원장 등으로도 일했다.
zorba8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