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설 연휴 앞두고 무인민원발급기 23대 일제 점검

광양시청.(뉴스1 DB)
광양시청.(뉴스1 DB)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광양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23대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6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각종 증명서 발급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원활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광양시는 발급기의 정상 작동 여부와 보안 상태 등을 점검한다. 소모품을 사전에 교체하고, 명절 연휴 중 무인민원발급기 오류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유지보수업체와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설 명절 연휴 기간 24시간 이용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는 관내 12개 읍·면·동사무소와 홈플러스 광양점, LF스퀘어 테라스몰 광양점 등 주요 공공·다중이용시설에 설치돼 있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주민등록등본·초본, 가족관계증명서, 인감증명서 등 명절 연휴 중 수요가 많은 각종 증명서를 현장에서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기 위치와 발급 가능한 서류는 광양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부민원포털 '정부24'를 이용하면 공동인증서 또는 간편인증을 통해 본인 인증 후 방문 없이도 각종 민원 서류를 언제든지 열람·발급받을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불편 없이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무인민원발급기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