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 167명 규모 선거사범 전담팀 운영
5대 선거범죄 첩보 수집 강화
- 박지현 기자
(무안=뉴스1) 박지현 기자 = 전남경찰청이 6월 3일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관련 불법행위 단속에 돌입했다.
전남청은 3일부터 전남청 본부와 시·군 22개 경찰서에 167명 규모의 선거사범 수사전담팀을 편성해 첩보 수집과 수사 활동을 강화한다.
중점 단속 대상은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의 선거 개입, 선거폭력, 불법단체 동원 등 5대 선거범죄다.
SNS와 매크로 프로그램 등을 이용한 허위·조작 정보 유포에 대해서도 중대성에 따라 구속 수사 등 강력히 대응할 계획이다.
전남청 관계자는 "범행 계획이나 지시한 배후, 불법 자금 제공자까지 추적해 처벌하고 정당이나 지위와 관계없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war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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